'초보운전' 안유진, 아슬아슬 전면 주차에...나PD "그만!" (뛰뛰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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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의 주차 실력에 나PD가 당황했다.
31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셀프 여행기가 펼쳐졌다.
마트에 도착한 안유진은 "저 주차는 못하는데"라고 당황했다.
안유진은 나영석의 안내를 받으며 전면 주차를 시도해 완벽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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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유진의 주차 실력에 나PD가 당황했다.
31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셀프 여행기가 펼쳐졌다.
갓 면허를 취득한 안유진이 운전대를 잡고 마트를 향해 출발했다. 안유진은 "운전하고 싶었다. 아직 차가 없으니까"라고 즐거워했다.
톨게이트에 도착할 때마다 지락이들은 듣고 있던 음악도 꺼 가며 톨게이트 비용 지불에 집중했다.
지락이들은 "연예인 맞죠?"라고 묻는 톨게이트 직원에게 "면허 땄다"고 자랑하는가 하면, 이영지는 "유진이가 면허 딴 걸 동네방네 자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트에 도착한 안유진은 "저 주차는 못하는데"라고 당황했다.
이에 나영석은 주차 요원을 자처했다. 안유진은 나영석의 안내를 받으며 전면 주차를 시도해 완벽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안유진이 과하게 직진했고, 생명의 위협을 받은 나PD는 "그만 그만 그만!"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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