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만난 혜리가 부러운 존박 아내…"친해지고 싶대" 폭소
김예은 기자 2024. 5. 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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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과 혜리의 투샷에 가수 존박의 아내가 부러워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금의환향"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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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우석과 혜리의 투샷에 가수 존박의 아내가 부러워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금의환향"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과거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은 혜리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혤's 클럽'에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촬영 당일 셀카를 남긴 것. 이 투샷에 존박은 "혜리야 우리 아내가 너랑 친해지고 싶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혜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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