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사량도 호흡곤란 응급환자 긴급 이송
강연만 2024. 5. 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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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통영시 사량면 보건지소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사천해경이 응급환자 A씨(여, 48년생, 중국국적)를 긴급 이송했다.
A씨는 31일 오전 9시19분경 갑자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사량면 보건지소를 방문했고, 보건지소에서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천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환자 A씨를 신속하게 맥전포항으로 이송해 대기하고 있던 사천소방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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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통영시 사량면 보건지소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사천해경이 응급환자 A씨(여, 48년생, 중국국적)를 긴급 이송했다.
A씨는 31일 오전 9시19분경 갑자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사량면 보건지소를 방문했고, 보건지소에서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천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환자 A씨를 신속하게 맥전포항으로 이송해 대기하고 있던 사천소방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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