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지긋지긋 하게 싸워…하이브와 화해할 생각있다"

강나훔 2024. 5. 31.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측과 화해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와 화해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측과 화해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와 화해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싸움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라며 "제가 경영권 확보하겠다고 한 것이 모순인 게 원래 경영권은 저한테 있다. 백기사가 됐든 흑기사가 됐든 (무엇을) 모색하더라도 최종결론은 하이브가 내려야 한다, 하이브가 싫으면 안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개인 이득을 생각한다면 여러 가지 선택이 있을 수 있다"라며 "그런데 저는 개인 이득에 관심이 없다, 뉴진스와 함께 하기로 한 일련의 플랜을 쭉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민 대표는 "제가 안 하게 돼서 조직개편이 되고 뉴진스가 쉬게 되고는 아무한테도 좋은 일이 아니다"라며 "정말 지긋지긋하게 싸웠고, 이제는 다른 챕터로 넘어가야 한다"라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