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

박세현 기자 2024. 5.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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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으리으리한 규모의 자택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미선이 집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의 집은 넓은 마당을 보유했으며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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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미선이 으리으리한 규모의 자택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미선이 집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의 집은 넓은 마당을 보유했으며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미선은 "우리 집이다.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된다"라며 푸릇푸릇한 넓은 마당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라며 큰 키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를 선보이기도.

박미선은 "잔디가 올라와서 잔디 한번 깎아야 된다. 근데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얼른 가자. 어머니 깨실라"라며 현재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의 사업을 위해 7년 전부터 각집살이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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