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희진 대표. 앞으로도 갈 길이 첩첩산중
김민규 2024. 5. 31. 15:00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기자회견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다 눈물짓고 있다.
전날 법원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하이브의 민희진 대표의 대표직 해임은 막았지만 기존 측근 사내 이사 2명은 교체됐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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