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 참가…동남아 정보보안 비즈니스 강화
파수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Vietnam Security Summit 2024)’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 72에서 열린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는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보안 행사 중 하나다.
파수는 단독 부스에서 문서 보호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이하 FED)’과 문서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베트남 주요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는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수는 FED를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 및 기관이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FED는 문서 암호화와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승인된 사용자만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FC-BR은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백업 문서들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FC-BR은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내 파편화된 문서들을 한 곳에 백업해 자산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FED와 FC-BR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문서 보안 및 관리 역량이 대폭 향상된다. FC-BR은 기존 백업 솔루션과는 다르게 문서 중요도에 따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관리자는 FED를 통해 암호화된 문서를 보안 등급에 따라 자동 백업 대상 파일을 설정할 수 있다. 중요 문서를 선별해 백업할 수 있어 백업 효율성을 보장하고 스토리지 용량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FC-BR은 감사 기능을 제공해, 백업 데이터에 대해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백업 또는 복원했는지 등의 상세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다수의 동남아시아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파수는 행사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 및 산업의 기업들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에 높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머니에 꽂은 손' 홍명보 퇴장에…"38억 연봉 토해내라" 여론 폭발
- 학생 보는 앞 휴대폰 100여대 박살낸 학교…中 교육당국도 "부적절"
- "축구협회장 나가볼까"…이경규, 월드컵 탈락에 뼈 있는 농담
- "이런 적은 처음" 1300명 사망 '발칵'…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에 사망자 속출한 유럽
- "여보, 일본 가는데 여권 챙겼어?" "아니, 주민증이면 돼"…진짜 될까?
- 타워팰리스 20년 거주 함익병, 100억대 자산 축적 성공 비결은
- "내 땅인 줄 알았다"…남의 땅 94㎡ 침범한 건물주의 최후
- 주사 한 번에 1억5800만원…손자 위해 화장한 70대 할아버지
- "공항 3시간 전 도착? 큰일나"…나오는 데만 6시간 걸린다는 유럽공항, 무슨 일
- 32강 못 가도 포상금 받는다…홍명보호 선수들 받는 1인당 금액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