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뽀키, '엠카'서 컴백 무대→오늘(31일) 라이브 방송 

명희숙 기자 2024. 5. 31.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음악방송까지 접수했다.

아뽀키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Nu Boo(누 부)' 컴백 무대를 꾸몄다.

KARD, 하이키 등과의 댄스 챌린지를 비롯해 '엠카운트다운'으로 음악방송까지 휩쓴 아뽀키는 컴백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음악방송까지 접수했다.

아뽀키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Nu Boo(누 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뽀키는 다채로운 조명 아래 새로운 스타일의 스포티하고 화려한 의상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신곡 ‘Nu Boo’ 무대를 선사했다. 

아뽀키는 ‘GET IT OUT(겟 잇 아웃)’ 발매 직전부터 함께 한 버추얼 댄스 듀오 오바도쥬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 중독성 있고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아뽀키는 에스파, 엔하이픈, 원어스, 박재범, 제로베이스원 등 K팝을 이끌고 있는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트렌디를 선도하는 버추얼 아티스트의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KARD, 하이키 등과의 댄스 챌린지를 비롯해 ‘엠카운트다운’으로 음악방송까지 휩쓴 아뽀키는 컴백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31일 아뽀키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니와 협업해 제작한 360 RA(Reality Audio)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연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아뽀키의 무대에 맞춰 입체감 있는 공간 음향을 선보였으며, 실제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처럼 몰입감 있고 생생한 3D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아뽀키는 31일 오후 6시 아뽀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VV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