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공설시장서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돌려받자
성민규 2024. 5. 31.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12일까지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1~7일, 8~12일 각 기간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1~12일까지 최대 2만원 '환급'
경북 경주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 경주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12일까지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은 1만원을,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을 각각 돌려받는다.
단 1~7일, 8~12일 각 기간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환급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까지다.
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참담” “안 믿겨” 무죄 확신한 민주당 ‘탄식’…李 징역형에 ‘단일대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