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핫스팟] 대통령과 장관의 '1일 3통화' 가능한가? 김용남의 단언 "벨소리 울릴 일 거의 없다"
권민구 2024. 5. 30. 23:39
[권민구 기자]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대통령과 장관의 ‘1일 3통화’ 가능한가? 김용남의 단언 “벨소리 울릴 일 거의 없다” ⓒ 권민구 |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 금지
* 전체보기 - https://youtube.com/live/b3c2gt2MwFg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은 30일 오전 김용남 전 국회의원,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 : 박정호
구성 : 김현주
편집 : 강보현, 김효원, 윤다림
스튜디오 제작 및 연출 : 김윤상, 방태윤, 권민구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검사 탄핵, 헌재서 막혔다... 재판관 다수 '권한남용' 인정했지만
- 채상병 대대장 동기들도 나섰다, "책임자를 처벌하라"
- 강릉 바다 보고 망연자실... 그 소나무가 쓰러진 이유
- 산업안전보건 법률 이렇게 많은데, 왜 이 지경일까
- "금강 '블루길·베스 양어장' 만들려고? 환경부 정신차려!"
- 고물가시대, 온라인 장보기를 끊고 생긴 일
- 나의 60대에는 그 무엇보다 이걸 원한다
- '맥주 축하주' 돌린 윤 대통령 "지나간 건 잊고 한몸 되자"
- "대통령 개인폰으로 국방장관과 통화? 그 자체가 큰 사고"
- 10m 교각 구멍에서 아기 박새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