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장 과시한 강경남 “매치플레이는 체력 안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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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긴 베테랑 강경남(41, 대선주조)이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강경남은 30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2024시즌 KPGA 투어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서 각각 이창우, 한승훈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4를 확보했다.
16조에 함께 속한 이정환 역시 2연승을 내달리며 강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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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긴 베테랑 강경남(41, 대선주조)이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강경남은 30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2024시즌 KPGA 투어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서 각각 이창우, 한승훈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4를 확보했다.
하지만 아직 16강행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 16조에 함께 속한 이정환 역시 2연승을 내달리며 강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기 때문.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31일 조별리그 3차전서 정면 승부를 벌이며, 매치업의 승자가 16강행 티켓을 가져간다.
강경남은 경기를 마친 뒤 “오늘 첫 조로 경기를 했다. 지난 주 쉬면서 컨디션 관리를 했던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됐다. 1경기에서 이창우 선수, 2경기에서 한승훈 선수와 경기를 했는데 지금 퍼트가 굉장히 잘 되고 있다. 한 달 조금 넘게 레슨을 받고 있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체력적 부침을 겪을 터. 강경남 또한 “힘들다”라고 웃은 뒤 “(황)인춘이 형 다음으로 나이가 많을 것 같다. 36홀 경기를 하는 것이 조금 부담이긴 하지만 주말까지 경기를 하게 된다면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경남은 매치 킹에 등극한 바 있고, 매치 플레이에 유독 강한 선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상대방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의 골프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 같다. 매치플레이 방식은 상대방이 많이 신경 쓰인다. 하지만 공이 잘 맞고 안 맞고는 개인 컨디션의 문제지 경쟁 의식 같은 것은 지나가는 시기인 것 같다”며 “매치플레이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좋은 성적이 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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