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지훈, 다 잡았던 공이 달아나!

김민규 2024. 5. 30. 19: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구본혁의 타구를 중견수 최지훈이 달려와 점프하며 잡았지만 글러브 끝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2루타.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5.30/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