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 배터리 재활용 소재 공급 확대 '전기차 40만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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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에 제3하이드로센터를 건립하고 내달 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3공장이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 성일하이텍은 국내 최대 재활용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게 되는데, 공장 생산량을 모두 합산할 경우 전기차 약 40만대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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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에 제3하이드로센터를 건립하고 내달 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성일하이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배터리 리사이클 전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약 3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3공장은 1단계에서 코발트 600t, 니켈 5300t, 리튬 6000t을 생산하고, 2단계까지 완성되면 전기차 약 30만대에 공급이 가능한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가동 중인 제1·2공장은 코발트, 니켈 메탈 생산량이 4400t(전기차 약 10만대 생산 가능한 양)이다.
3공장이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 성일하이텍은 국내 최대 재활용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게 되는데, 공장 생산량을 모두 합산할 경우 전기차 약 40만대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공급하게 된다.
성일하이텍 관계자는 "이차전지 재활용 양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하는데 성공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정진하고 있다"며 "제3하이드로센터에서 대규모 배터리 소재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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