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윙스풋, 브랜드 IP 통한 성장 기대"

유현석 2024. 5. 30.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투자증권은 윙스풋에 대해 브랜드 지적재산(IP)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소비경기 악화에 따라 매출액 성장이 제한됐다"면서도 "고마진 IP브랜드 매출 확대, 아드노 등 신규브랜드 출시 효과 주력 상품인 베어파우 규모가 유지되면서 이익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윙스풋에 대해 브랜드 지적재산(IP)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023년 윙스풋은 매출액 516억원에 영업이익 39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소비경기 악화에 따라 매출액 성장이 제한됐다"면서도 "고마진 IP브랜드 매출 확대, 아드노 등 신규브랜드 출시 효과 주력 상품인 베어파우 규모가 유지되면서 이익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펀더멘탈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남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아드노브랜드 안착이 기대되고, 이외 IP(노티카, 페슐라, 컬츠)의 출시 및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며 "기존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한 효율화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윙스풋은 지난해 아드노브랜드 성공적 출시가 이뤄진 만큼 올해 안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화점 팝업 스토어, 홈쇼핑, 대형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 IP브랜드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기여도 확대는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2024년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 베어파우 이후 추가적인 IP브랜드를 통해 외형을 성장하는 초년이라는 점"이라며 "지난해 성공적인 테스트를 거친 만큼 펀더멘탈의 개선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