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최고기온 23~28도

강나훔 2024. 5. 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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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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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목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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