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 평가서 2위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지난달 27일부터 1개월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 ‘전국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평가’에서 전국 19개 사이버대 중 2위로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이번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는데,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 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분석했고, 특히 이번 평판 알고리즘에는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와 소비자평가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5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화신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 전국 2위를 달성한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학습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등을 중심으로 총 15개 학과를 개설 및 운영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후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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