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간 제니, 뭘 입었을까?
COSMOPOLITAN 2024. 5. 29. 11:56
벌써부터 품절 대란 중
최근 도쿄 여행을 다녀온 제니, 역시나 입은 옷이 화제다. 눈에 띄는 룩 두 가지 정보를 찾아왔으니, 손민수하고 싶다면 서두르시길!
빈티지한 카디건
지금 같은 간절기에 제격인 빈티지한 패턴의 카디건을 입은 제니. 러블리한 패턴의 카디건에 헤어 스카프를 둘러 포근한 긱 시크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카디건은 몰리 고다드 제품.
오버 사이즈 크롭 집업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은 일본의 록시크 무드 패션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Y2K 열풍을 타고 이 브랜드가 다 시 살아나고 있다. 제니도 히스테릭 글래머의 오버사이즈 크롭 집업을 입고 하의로는 미니 프릴 스커트를 매치해 힙하면서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스커트
코르미오의 별 패턴이 그려진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제니. 이탈리아 브랜드로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포인트인 브랜드다. 제니가 착용한 스커트는 70만 원대로 현재는 아쉽게도 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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