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머스크 xAI 지분 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약 240억 달러(약 32조 8,000억 원)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지분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xAI의 기업 가치가 이번 투자 유치로 약 240억 달러(약 32조 8,000억 원)에 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약 240억 달러(약 32조 8,000억 원)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지분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브렛 윈턴 아크 인베스트먼트 수석 연구원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지분이 펀드 보유 자산에서 약 2%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xAI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약 60억 달러(약 8조 1,7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xAI는 기업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핵심 투자자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벤처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세쿼이아 캐피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드 리서치 컴퍼니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몇 달 동안 이런 가파른 진보의 궤도를 이어갈 것이고 여러 흥미로운 기술 업데이트와 제품 발표가 뒤따를 것"이라며 "이번 라운드에 조달한 자금은 xAI의 첫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xAI의 기업 가치가 이번 투자 유치로 약 240억 달러(약 32조 8,000억 원)에 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는 그동안 AI 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전체 포트폴리오 가운데 약 4%는 오픈 AI 지분이고, 약 5%는 '오픈 AI 경쟁사'로 불리는 앤스로픽 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블룸버그)
홍성진외신캐스터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