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날두, 4개 리그 득점왕…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

2024. 5. 28.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2골을 넣은 호날두는 31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사우디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EPL·라리가·세리에A·사우디 리그 등 4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2골을 넣은 호날두는 31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사우디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EPL·라리가·세리에A·사우디 리그 등 4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