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비주얼 투샷…나이 차 못 느껴

김현정 기자 2024. 5. 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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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남편 류성재와 환하게 웃고 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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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한예슬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남편 류성재와 환하게 웃고 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도 눈에 띈다.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연인 류성재와 4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겪은 인종 차별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이곳에서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 불쾌감을 느꼈다. 아무런 설명이나 사과도 없이 예약한 해변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 앉히더라. 좌석이 만석인 줄 알았는데 만석도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테라스가 폐쇄되지 않았는데도 폐쇄됐다고 했다. 차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후에야 겨우 해당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한예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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