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어항관리선 12척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

장정욱 2024. 5. 28.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어항제주1호를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어항관리선 12척에 대해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을 한다.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은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력 제고,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험 요인 개선 사항 등 점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가 어항관리선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어항제주1호를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어항관리선 12척에 대해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을 한다.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은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력 제고,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 사항으로는 ▲유해·위험 요인 개선·조치 사항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점검 이행 ▲자체감사 지적사항 재점검 등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관리 종합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