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제in수원’ 홍보대사에 배우 정준호 위촉

김명승 2024. 5.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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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My First Collection in Suwon(수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컬렉션)'을 주제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28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달곤 前 행정안전부 장관)를 출범하고, 홍보대사로 영화 두사부일체 주인공인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위촉했다.

'화랑미술제 in 수원'는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90여 개 갤러리와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경기남부권을 중심으로 예술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미술시장의 조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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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30일 수원컨벤션센터…국내 대표갤러리 90여개·작가 600여명 참여
‘화랑미술제 in 수원’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오른쪽부터), 배우 정준호씨, 황달성 (사)한국화랑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28일 영화배우 정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My First Collection in Suwon(수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컬렉션)’을 주제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28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달곤 前 행정안전부 장관)를 출범하고, 홍보대사로 영화 두사부일체 주인공인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위촉했다.

‘화랑미술제 in 수원’는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90여 개 갤러리와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경기남부권을 중심으로 예술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미술시장의 조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2만원)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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