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다은, 19kg 증가 후 선명 D라인…"2키로 추가"

정민경 기자 2024. 5.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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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차 이다은이 체중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다은은 26일 "+19키로의 위엄"이라며 임신 후 체중 증가를 밝힌 바 있다.

이다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임신부는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순산하세요", "전혀 안 쪄 보여요" 등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이다은은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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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신 8개월 차 이다은이 체중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이다은은 이다은은 "또 배 터지게 먹었네 ㅎㅎ 2키로 추가.."라며 가족과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어느덧 만삭이 된 모습으로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앞서 이다은은 26일 "+19키로의 위엄"이라며 임신 후 체중 증가를 밝힌 바 있다.

이다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임신부는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순산하세요", "전혀 안 쪄 보여요" 등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다은은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이다은은 자신의 채널에서 "나날이 최고 몸무게 경신 중이다"라며 체중 증가를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이다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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