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핫템? 제니도 따라 한 두건 패션
COSMOPOLITAN 2024. 5. 28. 11:42
유행은 돌아오는 거야~.
강한 레오파드 패턴의 옷이 부담스럽다면, 두건과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패셔니스타 김나영은 블랙 셔츠와 청바지, 여기에 호피 무늬 두건을 더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옷차림을 힙한 분위기로 바꾸었다.
사랑스러운 의상부터 멋스러운 룩까지! 제니의 패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인 두건. 평소 러블리한 패션을 즐겨 입는다면, 제니처럼 오버핏 원피스에 두건을 매치해 보길~.
뜨거운 햇볕을막아주는 데다가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템, 두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알아보자!
김나영
제니
르세라핌 허윤진
색다른 두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일상적인 룩에 동양적인 기하학 패턴의 두건으로 포인트를 준 허윤진. 땋은 머리와 함께 매치하니 그녀의 러블리함이 극대화됐다.
이효리
Z세대 사이에서 이효리의 ‘텐미닛(10 Minutes) 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Y2K 감성 충만한 그녀의 두건 패션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처럼 힙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캐주얼한 의상에 두건을 과감히 매치해 보길!
태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청소부’를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인 태연.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점프슈트에블루 컬러의 두건을 매치해, 귀엽고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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