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서유석 집사, 광주빛과사랑교회에서 간증
전병선 2024. 5. 28.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사진)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한 영혼 초청 전도 주일' 행사에 강사로 참여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서 집사는 '하나님 믿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또 찬송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를 비롯해 '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을 부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사진)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한 영혼 초청 전도 주일’ 행사에 강사로 참여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서 집사는 ‘하나님 믿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또 찬송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를 비롯해 ‘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을 부른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역 주민에 행복 선물하는 ‘교회카페’였네 - 더미션
- “치매 엄마가 잊지 않은 유일한 기억은 예수님!” - 더미션
- 독서로 뭉치니 영성이 깊어졌다 - 더미션
- 30명 미만 ‘강소 교회’… 은사 살려 다양한 사역 펼친다 - 더미션
- “저를 보면 웃듯이 하나님도 그러셨으면” - 더미션
- 뉴욕한인교회에 가면… 미 동부 독립운동 역사가 있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