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 NCT 도영 "인간 김동영이 아티스트 돼…SM 덕분"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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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그룹 NCT 도영이 자신을 '아티스트 도영'으로 만들어준 소속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연 역시 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단독콘서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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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첫 솔로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그룹 NCT 도영이 자신을 '아티스트 도영'으로 만들어준 소속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도영 단독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가 진행됐다.
지난 4월 첫 솔로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매, 솔로가수로 변신했던 도영. 이날 공연 역시 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단독콘서트였다.

도영은 이번 공연에서 '청춘의 포말' 타이틀곡과 수록곡, 과거 불렀던 OST, NCT 127 노래 어쿠스틱 버전 등 26개의 곡을 홀로 소화해내며 역량을 입증했다. 탄탄한 보컬과 흔들림 없는 고음이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마지막 공연이었던 27일, 도영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 A&R팀, 감독과 연출진, 밴드 등을 언급하며 하나하나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러다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습생 발탁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트레이닝 팀 직원이 이날 공연에 찾아왔다는 것.

"저 연습생 때부터 봐주셨던 트레이닝 팀 직원 누나들이 와줬다. 큰 꽃다발하고 편지에 '첫 공연 너무 축하한다'고 써줬다"고 말한 도영은 운을 떼자마자 울컥했다.
그러면서 "편지 내용이 뭉클했다. 그래서 오늘 좀 더 떨렸던 것 같다. 그 내용이 머리에서 안 사라지더라"고 말하다 또 한번 울컥한 뒤 "제가 처음 회사 미팅했을 때도 있었고, 계약을 했을 때도 있었고, 데뷔를 발표했을 때도 있었고, '일곱번째 감각'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있었고, 도영이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는데 첫 공연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고 좋다 이런 내용이었다"고 편지 내용을 언급했다.
첫 단독콘서트에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회사 사람이 함께했다는 것 자체가 울컥했던 것. 그러면서 사람 김동영을 아티스트 도영으로 만들어줘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11년 전에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땐 노래도 제대로 못 하는 인간 김동영 그 자체였다. 제가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도영이 된 건 정말 그분들의 덕이 컸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눈엔 눈물이 고인 상태였다.
이어 "아티스트 키워내는 것 자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그렇게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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