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소요리문답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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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선지자는 한 사람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개인적인 운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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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6~27)
But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John 14:26~27)
구약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선지자라고 합니다. 선지자는 한 사람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개인적인 운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에서 벗어난 삶을 살 때,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경고하고 촉구하고 소망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지자입니다. 나에게 전해 주신 모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어떤 사람들의 말보다 진리로 여기고 순종하고 실천하기에 힘을 씁시다.
장상태 목사(파주 좋은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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