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교회건축 세미나’ 내달 27일 개최

전병선 2024. 5. 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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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윤승지 규빗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주관하는 '2024 국민일보 교회건축 세미나'가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호텔에서 열린다.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건축'이란 큰 주제 아래 '교회건축과 AI' '건축의 사유와 공간의 특질' '브랜딩과 디자인의 힘' '올바른 시공사를 선택하는 법' 등 총 9개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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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과 AI’ 등 9개 강의 진행


국민일보(사장 김경호)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윤승지 규빗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주관하는 ‘2024 국민일보 교회건축 세미나’가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호텔에서 열린다.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건축’이란 큰 주제 아래 ‘교회건축과 AI’ ‘건축의 사유와 공간의 특질’ ‘브랜딩과 디자인의 힘’ ‘올바른 시공사를 선택하는 법’ 등 총 9개 강의로 진행된다. 강사는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들로 윤승지(사진 왼쪽) 회장을 비롯해 나성민(오른쪽) 양민수 김태현 이선자 배수경 강준일 최환석 임혁순 위원이다.

회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에겐 12만원 상당의 점심 식사와 발레파킹, 각종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에는 신축을 준비하는 교회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회 3곳을 선정, 계획설계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계획설계는 건축법을 검토해 만든 건축 개요, 배치도, 각층 평면도를 약식으로 만든 것이다. 150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2024 교회건축 세미나 홈페이지(churchbuild-confer.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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