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가요계 4대 폭우 짤 재연 '폭소'…"8년 전 생각이"

김수아 기자 2024. 5.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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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8년 전 폭우짤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폭우 속에서 열창하는 본인의 사진과 함께 8년 전 '열린음악회'에서 탄생한 '가요계 4대 폭우 짤'을 업로드했다.

폭우 속에 눈을 뜨지 못하는 크러쉬의 모습과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는 가사의 절묘한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유명한 짤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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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크러쉬가 8년 전 폭우짤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크러쉬는 개인 채널에 "이틀 동안 아카라카와 함께 행복했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축제 현장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크러쉬는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연세대의 색깔인 파란 물결 속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이어 그는 폭우 속에서 열창하는 본인의 사진과 함께 8년 전 '열린음악회'에서 탄생한 '가요계 4대 폭우 짤'을 업로드했다.

폭우 속에 눈을 뜨지 못하는 크러쉬의 모습과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는 가사의 절묘한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유명한 짤로 사용되고 있다.

그는 "오늘은 지호(지코) 대신 갔는데요.. 글쎄 비가 엄청 와 가지고 8년 전 생각이..더보기"라고 직접 짤을 언급하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카라카의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는 "섭이(크러쉬 본명 신효섭) 얘는 정말 비랑 원수를 진 건지~ 맑게 갰던 하늘이 갑자기"라고 덧붙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해당 게시물에 지코는 "형제여..."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으며, 누리꾼들은 "비를 부르는 남자", "날씨 요정(?)", "전설의 무대가 생각난다" 등 크러쉬의 웃픈 상황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크러쉬는 201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며 '잊어버리지마', '러시아워' 등 히트곡과 많은 OST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콘서트 '2024 CRUSH CONCERT [May I be your May?]'를 개최했다.

사진=크러쉬,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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