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혈증에 손발 절단 … 영국의원에 기립박수
2024. 5. 27. 00:10
지난해 생존 확률 5%의 급성패혈증을 이겨내고 8개월 만인 22일 의수, 의족 차림으로 의사당에 출석한 크레이그 맥킨레이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이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영국 의회는 품위와 질서 유지를 위해 의사당 내 박수를 금지하고 있다. 린지 호일 하원의장은 “ 당신이 우리 곁에 돌아와 기쁘다”며 기립박수를 유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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