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 이스포츠, 163점으로 'PGS 3' 우승

이정범 기자 2024. 5. 26.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르베로스 이스포츠가 'PGS 3'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S 3)'의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준비된 모든 파이널 스테이지를 소화한 결과, 케르베로스 이스포츠가 16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케르베로스 이스포츠가 'PGS 3'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S 3)'의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마지막 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부터 탈락팀이 나온 이번 매치. 첫 탈락팀은 하울 이스포츠가 됐다.

이후 웨이보 게이밍, 이아레나, 트위스티드 마인즈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게임단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결정됐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TSM, 뉴해피 이스포츠, 17게이밍, 소닉스. 그리고 TSM이 'PGS 3'의 마지막 치킨을 뜯었다.

준비된 모든 파이널 스테이지를 소화한 결과, 케르베로스 이스포츠가 16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인 광동 프릭스는 107점으로 7위, GNL 이스포츠는 84점으로 11위, 젠지는 52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