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나비'…나투스 빈체레,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3매치 승리 (PG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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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스 빈체레가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3매치의 주인이 됐다.
26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S 3)'의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광동 프릭스, 나투스 빈체레, 케르베로스 이스포츠, GNL 이스포츠.
혈전이 펼쳐지면서 경기는 광동 프릭스와 나투스 빈체레의 2파전으로 좁혀졌고, 1매치 치킨의 주인이었던 나투스 빈체레가 또다시 치킨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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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투스 빈체레가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3매치의 주인이 됐다.
26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S 3)'의 파이널 스테이지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세 번째 매치는 태이고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탈락팀은 두 번째 자기장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팀은 이아레나가 됐다.
이후 소닉스, TSM, 하울 이스포츠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게임단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결정됐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광동 프릭스, 나투스 빈체레, 케르베로스 이스포츠, GNL 이스포츠.
혈전이 펼쳐지면서 경기는 광동 프릭스와 나투스 빈체레의 2파전으로 좁혀졌고, 1매치 치킨의 주인이었던 나투스 빈체레가 또다시 치킨을 뜯었다.
이번 매치에 24점을 가져간 그들은 토탈 점수를 108점으로 늘렸고, 네 번째로 100점을 돌파한 팀이 됐다. 중간 순위는 4위.
한편,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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