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은 25일 서산 한서대학교에서 제20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공무원 등 3000여명은 이번 행사에서 줄다리기와 장애물 이어달리기, 빙고, 다트 양궁 등 4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
김지철 도교육감은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은 순위 경쟁보다는 교육행정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서 교육행정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25일 서산 한서대학교에서 제20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공무원 등 3000여명은 이번 행사에서 줄다리기와 장애물 이어달리기, 빙고, 다트 양궁 등 4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구슬 공예와 달고나 뽑기,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에 참가했다.
김지철 도교육감은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은 순위 경쟁보다는 교육행정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서 교육행정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넘은 팬심”…김호중 학폭 폭로 유튜버에 ‘살인예고’
- 교내서 나체로 자전거 탄 유학생…하루만 숨진채 발견
- “제왕절개로 딸 낳았는데 이마에 ‘칼자국’”…부모 분통
- “강형욱 욕 안했다고? ‘벌레’ 폭언도 생생” 前직원 반박
- 폭행·도박 논란 지나…음주뺑소니로 추락한 ‘트바로티’
- 친누나 살해 뒤 투신 사망 30대男…“현장엔 父도 함께”
- 법정 선 이승기 “권진영, 날 돈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 혼밥 군인 밥값 내준 최동석…“옛날 내 모습 같아 짠해”
- “50명 죽인다”…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자택서 체포
- ‘증거인멸 우려’ 김호중 구속…소속사 대표도 함께 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