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경마기수 문중원 열사 죽음과 관련 한국마사회 관련자 처벌 촉구
박석곤 2024. 5. 25.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가 지난 22일부터 경마기수 문중원 열사 죽음과 관련 한국마사회의 관련자 엄정처벌을 촉구하며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는 "4년이 지난 현재까지 관련자들은 아무런 사과도 없고 재판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며 "오는 5월30일까지 한국마사회 관련자 엄정처벌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가 지난 22일부터 경마기수 문중원 열사 죽음과 관련 한국마사회의 관련자 엄정처벌을 촉구하며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는 "4년이 지난 현재까지 관련자들은 아무런 사과도 없고 재판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며 "오는 5월30일까지 한국마사회 관련자 엄정처벌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금은 재판의 신속한 판결과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앞으로 재판 진행 에 따라 피켓 시위의 수위를 조절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태균, 돈거래 의혹 재차 부인…“왜 허위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
- 테슬라, ‘트럼프 트레이딩 효과’…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 금성호, 어획량 초과로 침몰됐나…“평소 작업량 3~5배 초과”
- 기름값 4주 연속 상승…“유류세·국제유가로 다음 주도 오를 듯”
- "트럼프, 파리협약 또 탈퇴…바이든 기후·에너지정책 뒤집는다” [2024 미국 대선]
- 트럼프 ‘한마디’에 조선株 뛰었는데…“부정적 가능성 염두해야”
- 부동산 경기 침체에 경제성장 발목잡힌 中, 2000조원 투입
- ‘평범 속의 비범’ 바둑리그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돌풍의 핵’ 될까 [쿠키인터뷰]
-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 12명…이틀째 밤샘 수색
- 현대트랜시스 노조 파업 철회…오는 11일부터 공장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