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vs 오원석’ SSG랜더스, 시즌 세 번째 매진
김윤일 2024. 5. 25.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랜더스가 25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으며, 3월 23일(토), 24일(일) 롯데전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 류현진, SSG 오원석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랜더스가 25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으며, 3월 23일(토), 24일(일) 롯데전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이다.
SSG는 이번 주말 3연전을 맞아 최정 선수의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Legendary 468 Series’와 SSG닷컴과 함께하는 ‘SSG.COM DAY’를 실시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 류현진, SSG 오원석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 잘 치고 싶다면?' 라운드 전 지켜야 할 루틴 [리지의 이지 골프]
- 바르셀로나 결국 사비 감독과 결별, 후임 사령탑은?
- 임성재 반등 예고,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3위
- ‘포항은 이미 매진!’ 두 번째 김기동 더비에 쏠리는 관심
- 청문회 분위기 자초한 이대성, 환영받기 어려운 유턴[기자수첩-스포츠]
- "尹대통령 당시 당선자 신분…공무원 아닌 민간인이었던 만큼 법적 문제 없어" [법조계에 물어보
- 유상범, 尹·명태균 녹취에 "선전선동 전에 법률 판단부터 하라"
- 동반자 관계는 허울, 실제론 하수인?…"러, 언제든 북한 내칠 수 있어"
- ‘삭제’는 했지만…구설수에 무차별 노출되는 연예인 자녀들 [D:방송 뷰]
- ‘부상 병동’ 위기의 대한항공? 아직 정한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