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혜리·송강호와 함께할까…“만났으나 아직 결정 無” [공식]

사진=IS포토

배우 서예지의 새 소속사로 거론된 써브라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써브라임 측은 일간스포츠에 “서예지와 만난 건 맞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써브라임은 배우 혜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밝힌 바, 서예지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30일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FA’ 신분이다. 

지난 2021년 4월 서예지는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