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6원 오른 1369원 출발
이세미 2024. 5. 24. 09:03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6원 오른 1369원으로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 '진드기 정치' '얼치기 3류' 독해지는 홍준표의 입
-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 한동훈 "코에이 삼국지 하더라도 맹획으로 했다"…무슨 의미?
- [단독] 원희룡, 27일 부산행…한동훈보다 먼저 박형준 만난다
- [인터뷰] 박정훈 "간신(奸臣) 사라져야 당 발전…당선시 간신들 공간 없앨 것"
- ‘게스트’만으로 될까…‘믿고 보던’ 장수 예능들의 위기 [D:방송 뷰]
- ‘풀타임 몸 상태’ 린가드, 주장 역할도 완벽 소화…피리만 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