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사망 원인 나왔다…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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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왔다.
23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로부터 고 박보람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것이라 추정된다는 내용의 최종 부검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고 박보람은 사망 당시 간병변, 지방간 등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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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지난달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왔다.
23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로부터 고 박보람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것이라 추정된다는 내용의 최종 부검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고 박보람은 사망 당시 간병변, 지방간 등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급성알코올중독 외 다른 사망 추정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은 지난달 11일, 지인의 집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지인들이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고 박보람을 발견, 곧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졌다.
이후 부검이 진행됐으며, 국과수는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급성알코올중독에 의한 사망'이라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한편 고 박보람은 1994년생으로 2010년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한 후 '연예할래', '애쓰지 마요' 등의 곡을 발매했다. 사망 2개월 전인 지난 2월에도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매하고, 4월 초에도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선보이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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