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中태양광에 관세…한화솔루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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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관세 인상 조치 일부가 오는 8월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강세다.
그는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 상황 고려해 올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 매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96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추정된다"면서도 "하반기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 가격 이슈를 넘어 한화솔루션은 장기적으로 모듈 생산, 설치, 전력 발전까지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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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관세 인상 조치 일부가 오는 8월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11시41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11.81%)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롯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 14일 중국의 과잉생산과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비판하면서 철강과 알루미늄,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약 24조6000억원) 상당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의견 수렴 기간이 내달 28일 끝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태양광)은 하반기부터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재고 상황 고려해 올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 매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96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추정된다"면서도 "하반기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 가격 이슈를 넘어 한화솔루션은 장기적으로 모듈 생산, 설치, 전력 발전까지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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