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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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민을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박승원 시장이 민선 7기 시장 부임 첫해인 지난 2018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현장에서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뒤,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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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민을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박승원 시장이 민선 7기 시장 부임 첫해인 지난 2018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현장에서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뒤,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철산4동을 시작으로 6월 철산2동·하안1동·하안2동, 7월 철산4동·소하1동, 8월 철산1동·철산3동·하안4동, 9월 광명2동·광명5동·광명7동, 10월 광명3동·소하2동, 11월 광명6동·일직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시민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있는 지역 밀착형 정책,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현장을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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