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현충원 참배
2024. 5. 23. 00:10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오른쪽)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묵념하고 있다. 오 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법은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여 그편을 들지 않는다”며 “고관대작이라고 하여 법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했다, 목포 일반고서 의대 간 전략 | 중앙일보
- "강형욱, 견주에 안락사 말한 뒤 노래 불러"…이경규 발언 재조명 | 중앙일보
- 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골드만삭스가 꼽은 '대박주' | 중앙일보
- 배우 박철, 신내림 근황 "23년째 몸 망가져…안 죽은 게 다행" | 중앙일보
- "정준영 이민 준비, 승리는…" 버닝썬 멤버 출소 후 근황 깜짝 | 중앙일보
- 유재석, 15년 전세살이 끝…87억 논현동 펜트하우스 샀다 | 중앙일보
- 김호중, 24일 공연 강행?…그날 영장심사 '구속 갈림길' | 중앙일보
- 불륜도 모자라 팬에 주먹질…'명탐정 코난' 성우 만행에 日 '발칵' | 중앙일보
- "직접 증명할 것"…파리 시장, 올림픽 전 '세균 논란' 센강 수영한다 | 중앙일보
- "19억은 걸쳐줘야"…돈 자랑하다가 400만 구독자 날린 사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