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 '글러브가 안으로 들어왔는데'[포토]
김한준 기자 2024. 5. 22. 21:3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2사 키움 도슨이 NC 김성욱의 솔로 홈런 상황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키움측에서 관중의 글러브가 펜스 앞으로 들어와 잡았다고 판단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홈런이 유지되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규, 강형욱 폭로 "견주에게 안락사 발언 후 노래 불러"
- '대만이 반한' 안지현, 수영장서 볼륨 몸매 과시 눈길
- 치어리더 김이서, 손바닥만 한 의상으로 뽐내는 볼륨감
- '맥심 선정 섹시女 1위' 노브라 골퍼, 파격 시스루 드레스 자태
- 트와이스 모모, 노출 의상 입고 폴댄스 '매혹적 자태'
- "새 삶 살겠다"던 남태현, 前 여친 서민재 '리벤지 포르노' 협박? '또 구설' [엑's 이슈]
- 박지윤, 최동석 저격 의혹글에도 끄떡없어 "아이들 선물 챙겨" [엑's 이슈]
- 고소당한 강형욱 "마음 많이 다쳤다…진실 밝힐 것" (전문)[엑's 이슈]
- [단독] '미달이' 김성은♥훈남 신랑, 청첩장 입수…달달 웨딩화보
- [단독] 이광길 해설위원 "황재균♥지연에 미안…'이혼설' 섣불리 판단한 내 잘못"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