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팔을 뻗어봤지만'[포토]
김한준 기자 2024. 5. 22. 20:1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NC 한석현의 2로 도루 상황에서 키움 김휘집이 김재현의 송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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