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현장 방문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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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청의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우선하고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면밀하게 관리해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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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윤 청장은 이날 7개 교량 사업과 유수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진행 과정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와 함께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경영책임자와 관리부서 등이 참여해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감축하기 위한 조치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청의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우선하고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면밀하게 관리해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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