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 36만개 상품 실시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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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GUHADA)'와 실시간 연동해 36만여 개에 달하는 직수입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티몬은 구하다와 연동으로 유럽 부티크 100여곳을 비롯해 4700여개 브랜드의 직수입 상품을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구하다 연동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8% 전용 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무제한 발급하며, 가방·슈즈·의류·액세서리 등 130여개 아이템을 엄선한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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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GUHADA)’와 실시간 연동해 36만여 개에 달하는 직수입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티몬은 구하다와 연동으로 유럽 부티크 100여곳을 비롯해 4700여개 브랜드의 직수입 상품을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특히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에 집중해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27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구하다 연동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8% 전용 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무제한 발급하며, 가방·슈즈·의류·액세서리 등 130여개 아이템을 엄선한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티몬 관계자는 “럭셔리부터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탄탄한 상품군, 차별화된 혜택 등을 마련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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