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재킹'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서병수 2024. 5. 22. 11:34
배우 성동일, 채수빈, 김성한 감독, 여진구,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2/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탐정 코난’ 70대 성우 후루야 토오루, 30대 팬과 4년 반 불륜→임신중절·폭행 인정 [왓IS] -
- [단독] 변요한, 전생 보는 형사로 컴백..이동윤 PD ‘리본’ 주연 - 일간스포츠
- 김호중 측 “소주 10잔 마셨다 진술, 사고 경위는…” - 일간스포츠
- [단독] 시라카와, SSG행 초읽기…KBO리그 역대 7번째 일본인 선수 - 일간스포츠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고소 [전문] - 일간스포츠
- “개 안락사 언급하고 복도서 노래” 이경규, 강형욱 폭로 발언 재조명 - 일간스포츠
- 감독·선수 기운 UP...회장님은 승리 요정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김호중, 공연 포기 안 한다…“개런티 안 받고 출연 약속” - 일간스포츠
- 하이브 사태에 얼어붙는 엔터업계…주가 하락에 VC 투자 보류까지 [엔터주IS] - 일간스포츠
- "스타우트 바이아웃 7월" CPBL 둘러싼 KBO리그의 관심과 현실 [IS 이슈]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