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차서원, ♥엄현경·아들 품으로…오늘(21일) 전역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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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전역한다.
차서원은 군 복무를 마치는 대로 엄현경과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서원은 지난해 6월 엄현경과의 열애를 직접 밝히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끼고 있다. 저에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1986년생, 1991년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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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차서원이 전역한다.
차서원은 오늘(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차서원은 군 복무를 마치는 대로 엄현경과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서원은 지난해 6월 엄현경과의 열애를 직접 밝히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끼고 있다. 저에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1986년생, 1991년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두 번째 남편'에서 인연을 맺었고, 부부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동시에 전했다.
그해 10월 엄현경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엄현경이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알린 바 있다.
현재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하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남편 차서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드라마 '별별 며느리' '왜 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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