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子, 생후 8개월에 완성형…김국진 "사진관 모델 같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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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 최성국 아들 시윤 군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두 아이와 함께 단란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김슬기·유현철이 다시 등장했다.
아들 시윤 군의 깜찍한 모습에 스튜디오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시윤 군의 모습에 이모, 삼촌들은 까꿍 놀이를 하며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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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 최성국 아들 시윤 군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두 아이와 함께 단란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김슬기·유현철이 다시 등장했다.
이날 최성국은 서울로 상경한 2세와 함께 VCR에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들 시윤 군의 깜찍한 모습에 스튜디오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다.
최성국은 "아들이 부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산에 있다가, 서울에 처음 왔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은 "어디 사진관에 가면, 저렇게 시윤이 같은 아이가 표본으로 있다"며 시윤 군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시윤 군의 모습에 이모, 삼촌들은 까꿍 놀이를 하며 웃음바다가 됐다. 예비 엄마 황보라는 조심스레 아기 안기 예습을 하기도.
강수지는 "이제 보라도 저렇게 아기를 안고 있겠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시윤 군은 낯선 황보라의 품에서도 울지 않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 김슬기 유현철 커플의 재혼기가 그려졌다.
유현철은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지금이 딱 좋은 시기고, 결혼식을 올리는 것보다는 가정끼리 좀 합치고 생활하다 결혼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슬기 유현철 부부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파주 신혼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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