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컴백 활동도 박차

경서. (사진=꿈의엔진 제공)

가수 경서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영향력을 펼친다.

20일 소속사 꿈의엔진에 따르면 경서는 이날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경서는 올해는 도 홍보대사로서 경기도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경서는 소속사를 통해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성실한 경기도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하고, 6월 중 본 앨범으로 정식 컴백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