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또 반하겠네…군살제로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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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소영은 "잘 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수아가 짧은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보람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소영은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완벽 소화하며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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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소영은 "잘 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수아가 짧은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보람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소영은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완벽 소화하며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또 남편 오상진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신혼 같은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소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울언니 핫걸이었어", "모델보다 더 예쁘다", "애기 엄마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사진=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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